남강변에 내려앉은 비구름

1970-01-01     강민중
지난 18일 오후 도내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진주시 신안동 강변앞 망진산 자락에 소강상태를 틈타 운무가 내려 앉아 저무는 가을을 뒤덮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