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갑철 경남과기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2015-12-02     김영훈
추갑철<사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89년 창간 이후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의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등 권위 있는 세계인명사전으로 알려져 있다.

추 교수는 산림과학 분야에 150여 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는 등 산림과학 분야에 헌신해 왔으며 범죄예방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