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신임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취임
2016-02-01 허평세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1일자로 이승찬(53)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소장은 1992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본부 총무부, 한려해상동부 행정과장, 지리산 자원보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소장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잘 보전하고 생태탐방연수원 조성 등 탐방인프라를 구축해 탐방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랑받는 국립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이 신임소장은 1992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본부 총무부, 한려해상동부 행정과장, 지리산 자원보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소장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잘 보전하고 생태탐방연수원 조성 등 탐방인프라를 구축해 탐방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랑받는 국립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