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창원 마산합포 박남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2016-03-27 이은수
더불어민주당 창원시마산합포구 선거구 박남현 후보가 26일 오후 마산합포구 허당로84 가야빌딩 611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남현 후보는 이날 무상급식 법제화와 보육 및 교육 지원, 소득하위 70% 어르신 기초연금 30만 원 지급, 역사와 전통을 스토리텔링한 마산, 시민이 참여하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동남권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주요 정책과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마산합포가 바뀌면 시민의 삶의 질이 바뀐다”며 “아이와 학부모, 어르신, 여성, 청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른 시민 모두의 희망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박남현 후보는 이날 무상급식 법제화와 보육 및 교육 지원, 소득하위 70% 어르신 기초연금 30만 원 지급, 역사와 전통을 스토리텔링한 마산, 시민이 참여하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동남권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주요 정책과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마산합포가 바뀌면 시민의 삶의 질이 바뀐다”며 “아이와 학부모, 어르신, 여성, 청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른 시민 모두의 희망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