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갑] 더민주 민홍철 "초심 잊지않고 뛰겠다"
2016-04-13 박준언
19대에 이어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김해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승리는 김해발전을 이끌 참 일꾼을 선택해주신 깨어있는 위대한 김해시민의 승리입니다.
저 민홍철에게 재선의원이라는 큰 임무를 맡겨주신 것은 ‘김해를 발전시키는 참 일꾼,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와 함께,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파탄낸 민생경제를 회복시켜 김해와 대한민국을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기간 내내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맡겨진 소명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김해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뛰어 모든 세대에게 맞춤형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엎드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를 더 빠르게 발전시키고 경제를 살려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저 민홍철에게 재선의원이라는 큰 임무를 맡겨주신 것은 ‘김해를 발전시키는 참 일꾼,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와 함께,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파탄낸 민생경제를 회복시켜 김해와 대한민국을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기간 내내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맡겨진 소명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김해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뛰어 모든 세대에게 맞춤형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엎드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를 더 빠르게 발전시키고 경제를 살려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