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아래 노란 새단장

2016-08-30     임효선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온 것이 느껴진다. 30일 오후 진주시청 앞 화단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여름 내 더위에 지친 골든아틀란티스 꽃을 정리하고 있다.

임효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