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갈전초교서 해피스쿨 교통안전체험

2016-09-07     임효선
7일 오전 진주시 충무공동 갈전초등학교내 ‘해피스쿨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1학년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는 체험을 하고 있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와 세이프키즈가 공동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로 2010년부터 매년 전국 10개 가량 초등학교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해피스쿨측은 이날 1학년생 전원에게 안전조끼, 투명우산, 안전등, 응급처치 키트 등을 전달했다.

임효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