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지역경제 뿌리가 되다”

2016-10-24     임효선
“청년 창업, 지역경제 뿌리가 되다” 24일 오후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우택 의원과 함께하는 청년창업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경상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 경상대 창업보육센터, 동남권산학협력중개센터, 정우택 국회의원실, 중소기업청, 한국창업보육협회(KOBIA)가 공동 주최ㆍ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다’라는 주제로 경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인 A&H스트럭처 안현수 대표의 우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사례 발표와 경상대 학생창업동아리 HEER 진현식 학생의 우수 창업동아리 사례 발표, 패널토크 등으로 채워졌다. 사진은 청년창업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있는 정우택 의원과 패널(김희정 경상대 창업교육센터 교수, 안현수 대표, 이기석 (사)한국창업보육협회 부회장, 진현식 학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의 모습. 글=김송이·사진=임효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