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본질에 집중, 교육주체가 만족하도록”
[신년사]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2017-01-02 강민중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그 어느 해보다 간절한 바람과 희망을 품으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본질 회복을 통해 원칙과 기본이 바로선 교육, 교육주체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해에는 교육본질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교육본질에 집중하는 해’로 선언하고 도전과 변화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중심수업’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과정중심 수시평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서술형 평가’를 안정적 시행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대하겠습니다. 학교가 지역사회를 학습의 장으로 삼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돌려주는 교육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민주성, 투명성, 책무성을 확보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학교자치를 꽃피우겠습니다. 다양성 교육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경남교육은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한 해를 열겠습니다.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 본질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학교 지원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본질 회복을 통해 원칙과 기본이 바로선 교육, 교육주체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해에는 교육본질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교육본질에 집중하는 해’로 선언하고 도전과 변화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중심수업’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과정중심 수시평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서술형 평가’를 안정적 시행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대하겠습니다. 학교가 지역사회를 학습의 장으로 삼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돌려주는 교육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민주성, 투명성, 책무성을 확보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학교자치를 꽃피우겠습니다. 다양성 교육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경남교육은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한 해를 열겠습니다.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 본질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학교 지원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