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사파동 통장 대상, 3대 전략 설명회
2017-02-27 이은수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안병균)은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76명을 대상으로 창원 재창조 3대 전략 설명회를 이어 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더 자세하고 세심하게 소개하고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정의 보조자로서 시정 홍보의 선도적 역할에 대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창원의 발전을 위한 시의 노력과 미래 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창원 재창조 3대 발전전략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등 시정 주요시책을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병균 사파동장은 “앞으로 사파동은 다목적 체육관 건립(2018년)과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019년)이 완료되면 더욱 살기 좋은 고품격 지역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통장의 처우개선을 위해 이·통장 수당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시 차원의 사기진작 대책도 검토하는 등 이·통장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더 자세하고 세심하게 소개하고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정의 보조자로서 시정 홍보의 선도적 역할에 대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창원의 발전을 위한 시의 노력과 미래 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창원 재창조 3대 발전전략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등 시정 주요시책을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병균 사파동장은 “앞으로 사파동은 다목적 체육관 건립(2018년)과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019년)이 완료되면 더욱 살기 좋은 고품격 지역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통장의 처우개선을 위해 이·통장 수당 인상을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시 차원의 사기진작 대책도 검토하는 등 이·통장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