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드림스타트, 엄마와 함께 공예교실 운영

2017-03-07     김철수



고성군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엄마가 함께하는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매월 2회씩 초등학교 1~3학년, 4~6학년 아동 등 50여 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뚝딱!! 손~멋 공예활동’ 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