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나라색소폰 노래봉사단, 음악봉사 ‘눈길’

2017-03-15     김영훈



진주 금나라색소폰 노래봉사단이 매주 음악을 통해 봉사활동을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태화 단장이 이끄는 금나라색소폰 노래봉사단은 매주 화요일(월 4~5회) 진주지역을 순회하며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회원 20여 명은 진주 명석면 소재 노인복지시설과 하대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매주 웃음과 노래로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