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신도시공인중개사회 이웃성금 기탁

2017-04-09     손인준




양산 신도시공인중개사회(회장 손옥자 외 6명)는 지난 7일 양산시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중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1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지역봉사자의 역할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불어 넣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