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통영고성 선대위 구성 완료
2017-04-19 허평세
자유한국당 통영고성당협(위원장 서필언)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홍준표 후보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대선활동에 들어갔다.
19일 당협에 따르면 통영고성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서필언 현 당협위원장, 통영시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조일청 전 통영발전협의회장, 고성군 선거대책위원장에는 박기태 대신전기 대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선대위원은 각계 각층의 덕망이 높은 당원을 중심으로 통영시 선대위는 총 68명, 고성군 선대위는 총 121명으로 구성됐다.
서 위원장은 “이번 선대위에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을 대거 포함시켰다”며 “대선기간 동안 경륜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19일 당협에 따르면 통영고성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서필언 현 당협위원장, 통영시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조일청 전 통영발전협의회장, 고성군 선거대책위원장에는 박기태 대신전기 대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선대위원은 각계 각층의 덕망이 높은 당원을 중심으로 통영시 선대위는 총 68명, 고성군 선대위는 총 121명으로 구성됐다.
서 위원장은 “이번 선대위에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을 대거 포함시켰다”며 “대선기간 동안 경륜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평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