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담은 카네이션 고르기

2017-05-07     정희성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 거리에 카네이션 꽃바구니가 대거 등장했다. 거리를 지나던 한 여성이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고르고 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