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초교·진명여중 목장 체험활동

2017-06-06     정희성


진주 촉석초등학교(교장 김정희)와 진명여중 학생 40여 명은 최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 가나안 목장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함께 조를 맞춰 스트링치즈와 피자 만들기, 목장 견학 등을 실시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