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한 판 더~

2017-06-27     경남일보

 

1988년 최신게임기 앞에서 너랑 나 한판 승부를 내기로 한다.
뒷모습은 꽁냥꽁냥 하겠지.
우리 둘 사이의 승부욕은 파바바박 하고 튀어올랐다.

강다원(사진동호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