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갤러리] 기억의 언저리(노주현)

2017-07-13     경남일보

 

[경일갤러리] 기억의 언저리(노주현)

△프로필=2016 한국 구상작가 100인 초대전, 2015 한국 미술 100인 오늘전, 2016 프랑스 노르망디 작가초대전, 중남부 구상단체 교류전 등 다수 참여. 전 경남도미술대전·대한민국 수채화대전·김해미술대전·성산미술대전·개천미술대상전·경남 여성미술대전 심사 역임. 한국 미술협회·경남미술협회·진주시 예술분야 공로상, 남도 미술상 수상. 현 한국미술협회진주지부장, 이성자 미술관 부운영위원장, 개천미술대상전 운영위원장, 경남도초대작가, 경상대 평생교육원 수채화 유화·통영문화재단 수채화 강의.

△작가노트=나의 살던 고향. 그 시절의 추억과 이야기는 이제 빛바랜 사진처럼 기억 속에서 퇴색되어간다. 화려한 현대문명 속에 한번씩 그 시간 속으로 빠져들어 그 때의 기억 언저리에 빠져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