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느라 더위도 잊었어요”

2017-09-17     최창민


17일 추석을 앞두고 벌초 시즌을 맞아 야산의 선산과 공원묘지 등 도내 곳곳에는 조상묘지를 정성스럽게 관리하는 벌초객들의 모습이 눈에 크게 띄었다. 이로인해 남해 고속도로와 서부경남 일부도로에는 차량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사진은 하동군 청암면 야산에서 주민들이 벌초를 하는 모습.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