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방과후아카데미, 행복나눔 BANK 방문

2017-09-14     손인준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 20여 명은 조아라 운영책임자의 인솔하에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본인들이 직접 만든 쿠키 60봉을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