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군침도는 거창 송이버섯

2017-09-18     이용구



18일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자연산 송이 작목반 전동식씨가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고 있다. 올해는 추석 전 송이버섯이 출하돼 좋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