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전통한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2017-09-26     김영훈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26일 오전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전통한과 작업장에서 한과를 포장하기 위한 손길이 바쁘다. 60년 찹쌀발효비법으로 특별함이 담겨있는 진주전통한과는 전통한과의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