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업무 발전 정담회

2017-11-09     이은수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유은상)는 지난 8일 본부 5층 회의실에서 경남 전역의 토지정보과 공무원들과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발전 방향에 의견을 나누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가 주최하였으며, 경남본부 직원 및 경남 전역의 토지정보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회의를 주재한 유은상 경남지역본부장은 “지적측량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의 시작이고, 공간정보사업은 4차산업혁명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만큼 서로 협력하여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