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시철도 북정역 기반시설 구축해야”

한옥문 시의원 자유발언서 주장

2017-12-07     손인준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개통 예정에 따른 북정역 종점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산시의회 한옥문 의원은 7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에 앞서 예상되는 주차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017년 2월23일 공청회 당시 양산도시철도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선 지하철역 주변의 주차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이 필수요소”라고 밝히고 “이 시설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데도 현재까지 행정력 집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반시설의 미비로 이용률이 떨어진다면 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다시 찾아온 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의 성과와 도시철도 양산선 사업은 절반의 성공에 그칠 뿐”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총 55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양산도시철도사업이 공사 착공과 함께 기반시설 준비를 차질 없이 준비해 도시철도 준공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시 정책에도 큰 획을 긋는 역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