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계성면 바살위, 사랑의 라면 전달

2017-12-17     정규균

창녕군 계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진장식)는 지난 15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아웃을 위해 라면 18박스를 계성면에 전달했다.

진장식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