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경남본부, 기간제 18명 정규직 전환

2018-01-02     이은수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유은상)는 기간제 근로자 18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LX 경남본부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추기 위해 소정의 평가 절차 후 기존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유은상 본부장은 “오늘 수여식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인재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