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운영 본격화

2018-01-16     차정호 기자
남해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1일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했으며, 오는 9월 완전 개소를 목표로 치매안심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제반 작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남해군치매안심센터의 올해 자체특수시책으로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참여 마을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해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철홍 원장을 협력의사로 위촉했다.

정철홍 협력의사는 치매노인과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의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위촉은 군민들에게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제공, 지역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