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MG새마을금고, 이웃돕기 라면 기탁

2018-01-18     손인준

양산MG새마을금고(이사장 손종권)는 18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마련한 라면 50박스를 중앙동(동장 류영국)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