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뚫는 세계 최강 SSU 훈련

2018-01-24     연합뉴스
창원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불어닥친 24일 오전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혹한기 바다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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