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경남은행, 설맞이 물품 기탁

2018-02-13     손인준
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회장 김지완)은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2000만원 상당)을 양산시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품은 관내 저소득층 400세대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