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보건지소, '사랑의 계란' 전달
2018-02-13 손인준
양산시 웅상보건지소(소장 강경민)는 13일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계란 30박스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생계가 어려운 30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계란은 웅상보건지소 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금액이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경민 지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더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랑의 계란은 웅상보건지소 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금액이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경민 지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더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