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진주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14일 진주시 중앙동 진주중앙시장에서 설 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도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6·13 지방동시선거 출마 희망자 등이 참석했다.
민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올해는 경제를 살려서 서민 여러분들의 살림이 펴지고,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침체한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정부를 믿고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이 진주에서 설 인사를 한 것은 도당 창당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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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도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6·13 지방동시선거 출마 희망자 등이 참석했다.
민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올해는 경제를 살려서 서민 여러분들의 살림이 펴지고,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침체한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정부를 믿고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이 진주에서 설 인사를 한 것은 도당 창당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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