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협함안군지부 협력사업 협약식

2018-03-06     여선동
함안군과 농협함안군지부는 6일 오전 11시 농협지부회의실에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함안 쌀 벼 육묘용 자재지원사업 ’등 협력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정모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성제 농협군지부장, 농정지원단장, 군 조공법인 대표, 관내 농협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 협약을 맺었다.

지자체협력사업 중 고품질 함안 쌀 생산기반 위한 벼 육묘용 자재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빈틈없는 추진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행정과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자체 주요협력사업으로 벼 육묘용자재 지원사업을 비롯해 함안군 농산물공동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포장재 지원사업, 함안농산물 온라인직거래 택배비 지원, 군북농협 RPC시설현대화 지원, 시설원예농가소득 및 생산성증대를 위한 수정 벌 공급지원, 군 우수 농특산물 유통경쟁력 증대를 위한 소비지 대형유통점 마케팅 지원사업 등이다.

올해 사업비로는 군이 8억 6500만 원, 농협이 3억 5600만 원(중앙회 1억 8650·조합 1억 6950만 원), 농업인 자부담 1억 5400만 원이 투입된다.

박성제 농협함안군지부장은 “협력사업을 통한 농업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이 함께 협력해 농가소득향을 위한 유대괸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더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시름을 덜고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