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함안군 지방세정 ‘최우수’

2018-03-06     이홍구
경남도는 2018년(2017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 결과 밀양시와 함안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02년 이후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실적, 세무조사, 구제제도, 세외수입 등 8개 분야 21개 항목이 평가대상이다.

밀양시와 함안군이 최우수상, 창원시와 산청군이 우수상, 양산시·통영시·거창군·하동군이 장려상, 사천시와 합천군이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는 수상한 시·군에 모두 10억원의 상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백유기 세정과장은 “일선 시·군 세무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소중한 자주재원을 추가로 확충할 수 있었다”며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현행 평가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