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비보이 신예를 찾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발굴육성 참가자 모집
2018-03-11 김귀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18 대중음악·B-boy 발굴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5년 시작된 대중음악·B-boy 발굴육성사업은 우수 아티스트 창작지원을 통한 음악·공연 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 뮤직 비지니스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진행돼 왔다.
지난 3년간 진흥원은 뮤지션 12팀, B-boy 5팀을 선발하여 음원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자격은 도내 거주자, 도내 음악·공연 활동경력 2년 이상(경력 증빙 필수)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팀당 지원규모는 400만 원 가량으로 총 4~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등 지역 내 공연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gcaf.or.kr)와 콘텐츠영상부(213-805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지난 2015년 시작된 대중음악·B-boy 발굴육성사업은 우수 아티스트 창작지원을 통한 음악·공연 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 뮤직 비지니스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진행돼 왔다.
지난 3년간 진흥원은 뮤지션 12팀, B-boy 5팀을 선발하여 음원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자격은 도내 거주자, 도내 음악·공연 활동경력 2년 이상(경력 증빙 필수)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팀당 지원규모는 400만 원 가량으로 총 4~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제작지원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등 지역 내 공연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gcaf.or.kr)와 콘텐츠영상부(213-805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