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비 497억 신청
2018-03-14 박준언
김해시가 농촌의 구조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내년(2019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비 497억원을 경남도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267억원, 지방비 149억원, 융자 42억원, 기타 39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농촌테마공원조성,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농촌분야’ 4개사업 240억원,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축산분야 3개사업 49억원, 유통원예분야 4개사업 31억원, 농업분야 5개사업 28억원, 임업산촌분야 5개사업 22억원, 농업기반분야 등 기타 5개사업 127억원 등 총 26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1월부터 2월19일까지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부터 관련사업 신청을 접수받아 검토를 거쳤다.
박준언기자
사업비는 국비 267억원, 지방비 149억원, 융자 42억원, 기타 39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농촌테마공원조성,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농촌분야’ 4개사업 240억원,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축산분야 3개사업 49억원, 유통원예분야 4개사업 31억원, 농업분야 5개사업 28억원, 임업산촌분야 5개사업 22억원, 농업기반분야 등 기타 5개사업 127억원 등 총 26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1월부터 2월19일까지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부터 관련사업 신청을 접수받아 검토를 거쳤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