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꽃씨 나눔 행사
2018-03-19 황용인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관내 금융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새봄맞이 ‘고객사랑! 고객응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영업본부는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창원 용호동과 상남동 일대 금융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꽃씨’를 나누는 등 봄의 전령사 역할을 다했다.
또한 농협은행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면서 ‘고객에게 힘이 되고, 사랑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다가가자는 의미도 전달했다.
경남영업본부는 고객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추·상추·쑥갓 등 채소 씨앗을 주말농장, 텃밭 가꾸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석균 본부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꽃씨 나눔 등 항상 고객과 행복을 나누는 농협은행이 되겠다”며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사랑과 사회공헌에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영업본부는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창원 용호동과 상남동 일대 금융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꽃씨’를 나누는 등 봄의 전령사 역할을 다했다.
또한 농협은행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면서 ‘고객에게 힘이 되고, 사랑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다가가자는 의미도 전달했다.
경남영업본부는 고객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추·상추·쑥갓 등 채소 씨앗을 주말농장, 텃밭 가꾸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석균 본부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꽃씨 나눔 등 항상 고객과 행복을 나누는 농협은행이 되겠다”며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사랑과 사회공헌에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