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새 근무복 입고 민원인 맞아

2018-03-21     김철수
고성읍사무소(읍장 허옥희)가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새 근무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고성읍은 민원인에게 밝고 명랑한 분위기는 물론 안정감과 신뢰감을 심어주기 위해 봄맞이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했다.

허옥희 읍장은 “단정한 근무복 착용과 더불어 밝은 미소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면서 “지역주민들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