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막막한 풍경'

2018-03-29     최창민
미세먼지와 일부 황사의 영향으로 29일 아침 진주 혁신도시와 시가지 하늘이 온통 황톳빛으로 변했다. 기상청은 진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 30일 구름낀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보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