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창녕군수 출마 선언
“대기업 투자유치…지역경제 활성화”
2018-04-02 정규균
이성권(사진·자유한국당)창녕군수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검증된 경영능력과 투자유치로 잘사는 창녕을 만들겠다. 발전하고 비상하는 새 시대에 맞는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용창출과 생산성 확대로 인구를 늘리고 지역의 각종 특성화 사업을 확대해 창녕을 경남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이 후보는 “검증된 경영능력과 투자유치로 잘사는 창녕을 만들겠다. 발전하고 비상하는 새 시대에 맞는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용창출과 생산성 확대로 인구를 늘리고 지역의 각종 특성화 사업을 확대해 창녕을 경남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