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효진 양산시의원 출마

2018-04-09     손인준
자유한국당 김효진(사진·50) 예비후보가 6·13지방선거 양산시의원 다선거구(물금·원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민원해결사 역할을 다하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며 “첨단산학연구단지에 체육공원 및 야생화단지공원과 실버산학단지에 임시주차장 및 야생화단지 조성 등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대표공약으로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