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BC카드 봄이 왔나봄 이벤트’

2018-04-12     황용인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오는 5월말까지 ‘경남BC카드 봄이 왔나봄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 밝혔다.

경남BC신용카드 최초 이용 고객의 기간별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만300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의 이벤트 코너에서 사용 이력이 없는 경남BC신용카드를 등록한 뒤 △1개월차 10만원 이상 △2개월차 30만원 이상 △3개월차 50만원 이상 △3개월간 누적 300만원 이상 금액을 이용하면 각각 3000원ㆍ1만원ㆍ1만원ㆍ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와 함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

카드사업부 이강원 부장은 “사계절의 시작인 봄을 맞아 새롭게 경남BC카드와 함께하는 고객과 첫 출발을 하는 사회초년생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소비생활에서 경남BC카드를 적극 이용하고 캐시백과 사은품 당첨의 기회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