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산의학’ 255호 발행
인산가 발행…건강정보 담아
2018-04-29 김귀현
‘자연치유’를 내용으로 하는 월간지 ‘인산의학’<사진> 255호가 발행됐다.
인산의학은 인산가 창업주 김윤세 회장이 30년 가까이 발간한 책자이다. 인산의학은 민의약, 건강저널, 시사춘추, 신토불이건강 등 이름을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있다. 김윤세 회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죽염을 개발, 보급한 인산 김일훈 선생의 차남이다.
김 회장은 인산가 창업과 함께 부친의 의술을 일반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1989년부터 매월 잡지를 발행해 왔다. 인산의학은 현재 월 15만부 이상을 발행, ‘음식과사람’, ‘좋은생각’ 등 국내 잡지 발행부수 3위에 오른 월간지이다. 국내 최장수 건강저널이기도 하다.
‘자연치유를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이정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인산의학은 건강 정보와 더불어 음식 레시피,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을 다룬다.
인산가는 죽염 등 회사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산의학을 매월 우편으로 발송한다. 구독료는 무료다.
구독 등 문의는 인산가 홈페이지(http://insanga.co.kr/healthStory/medical/medicalList.asp)를 통해 가능하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인산의학은 인산가 창업주 김윤세 회장이 30년 가까이 발간한 책자이다. 인산의학은 민의약, 건강저널, 시사춘추, 신토불이건강 등 이름을 거쳐 현재의 명칭으로 있다. 김윤세 회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죽염을 개발, 보급한 인산 김일훈 선생의 차남이다.
김 회장은 인산가 창업과 함께 부친의 의술을 일반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1989년부터 매월 잡지를 발행해 왔다. 인산의학은 현재 월 15만부 이상을 발행, ‘음식과사람’, ‘좋은생각’ 등 국내 잡지 발행부수 3위에 오른 월간지이다. 국내 최장수 건강저널이기도 하다.
‘자연치유를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이정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인산의학은 건강 정보와 더불어 음식 레시피,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을 다룬다.
인산가는 죽염 등 회사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산의학을 매월 우편으로 발송한다. 구독료는 무료다.
구독 등 문의는 인산가 홈페이지(http://insanga.co.kr/healthStory/medical/medicalList.asp)를 통해 가능하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