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언 도의원 후보 “행복한 거창 일조”
사무소 개소식, 공약제시 실천 다짐
2018-05-13 이용구
거창1지구 도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주언(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공약 제시와 함께 실천을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105만 명의 경상남도 행정중심도시 창원에 거창푸드종합센터 창원점 개설에 거창군과 창원시, 경상남도, 각 농민단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거창군민들께서 민원 처리를 위해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 민원해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우해 거창에 도청 민원센터를 반드시 유치해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아동복지와 관련해 보육예산 확보와 장애인 복지증진에 더욱 주력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구기자
박 예비후보는 “105만 명의 경상남도 행정중심도시 창원에 거창푸드종합센터 창원점 개설에 거창군과 창원시, 경상남도, 각 농민단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거창군민들께서 민원 처리를 위해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 민원해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우해 거창에 도청 민원센터를 반드시 유치해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아동복지와 관련해 보육예산 확보와 장애인 복지증진에 더욱 주력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