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공단, 22일부터 특별경정 경주 수신

2018-05-20     이은수
창원경륜공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특별경정 경주를 수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기존 수·목요일 경주에 석가탄신일인 22일을 추가한 것이다.

22일에는 1회차부터 19회차까지 여자 선수 1위부터 6위까지가 출전하는 경정여왕전, 23일에는 7위부터 12위의 성적을 거둔 여자 선수가 출전하는 미래여왕전이 열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에는 부부 경정 선수 중 남편 선수 6명이 출전하는 남편 대항전도 열린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