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산점 ‘골든연휴 쇼핑 축제’

2018-05-20     이은수

롯데백화점 마산점(점장 전정배)은 18일 부터 석가탄신일인 22일 까지 이어지는 골든 연휴 기간 동안 ‘5일간 쇼핑축제’를 선보여 상품권 사은행사 및 특가상품전, 특별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한다.

먼저 5일 연휴 기간 동안 롯데카드 또는 L.point카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구매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국민, 농협카드로 구매시 7% 상당, 가구 1백만원 이상 구매시는 7.5% 상당, 롯데카드로 삼성·LG 가전 100만원 이상 구매시 7.5% 상당, 주방·식기·홈패션 구매시는 구매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연휴기간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행사장(7~8층)에서는 삼성·LG 가전 진열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여성의류 벨라디터치, 울시, 캘러웨이, 잭니클라우스 등 유명 골프 브랜드도 특가상품을 준비하여 판매한다. 또한 마루망 아이언세트(VGR2) 220만원 상품을 85만원에 1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밖에도 롯데백화점 마산점 1층에서는 의성마늘소 기획전을 진행해 1등급 등심 7400원(100g), 1등급 양지 4800원(100g) 등 의성군의 특산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지하 1층 식품관에 고기국수가 맛있는 ‘제주면장’이 신규로 입점해 제주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맛깔스러운 맛을 느낄수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