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피츠버그주립대 단기연수단, 경상대 내방

2018-05-22     정희성

미국 피츠버그주립대 단기연수단(단장 이충양 피츠버그주립대 경영학과 교수) 15명(학생 8명, 교직원 7명)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상대학교를 방문했다.

22일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에 따르면 경상대와 피츠버그주립대는 1996년부터 22년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단기연수단은 5일간 경상대 캠퍼스 투어, 한국학 특강 청취, 포스코 광양제철·순천낙안읍성 견학, 도자기 체험, 진주성·사천 남일대·진주박물관·최참판댁·거제 대우조선해양 등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