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창원사무소,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2018-06-13     이은수 기자

지난 12일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소장 심은미)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천분소를 포함한 전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직원들은 가음정시장, 반송시장, 상남시장, 합천시장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식사를 한 뒤 청렴캠페인을 가졌다.

창원사무소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분기마다 전통시장을 찾고 있다.

한편, 통계청은 2017년 정부혁신 평가에서 43개 중앙행정기관 중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