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 들고 남강으로 '피서'

2018-06-25     최창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시민들이 진주시 혁신도시 영천강으로 나와 뜰채와 낚시대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으면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