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환경미화원 오찬 격려

2018-07-04     김종환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일 태풍‘쁘라삐룬’대비 오전 재난대책회의 주재 후 낮은 곳에서 깨끗한 거제의 아침을 열어주는 환경미화원 25명과 고현동 소재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현장근로자를 격려했다. 이날 변 시장은 “취임식보다 시민안전이 최우선” 이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고 말했다.


김종환기자